2022-04-12 캐시워크 라이브방송보다 구매후 사용중입니다.
처음 샀던 스마트워치는 스마트워치라고 부르기에도 너무 조잡스러운제품이라 언급하기도 그러네요.
나름 상품평이 괜찮길래 구매했다가 몇일차다가 습기차더니 끝이었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.
주변에 계신분이 순토를 쓰고 계셨는데 추천해 주셨고 그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을 사야지 하는 마음이 갖던차에
캐시워크 라이브방송에서 나오는걸 보다 구매해 실사용중입니다.
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만족하며 현재 사용중입니다.
손목시계도 잘 안차던거라 매번 충전해놓고 나오기도 하지만 적응되겠죠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